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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6주 클리닉
비염, 축농증 이것만 알면 대부분 치료가 됩니다.(이것만 알아도 비염, 축농증 치료의 90%는 성공)
1.코의 기능중의 간과하지 말아야할 점

코의 기능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호흡통로, 냄새를 맡음, 소리 울리는 공명현상 이외에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먼지나 진드기 등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하고 뇌에서 발생한 많은 양의 열을 코안 부비동에서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뇌는 인체의 2%밖에 되지 않는 무게이지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매우 열을 많이 내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이 열을 적절히 식혀주는 방식에 있어서 코가 온도 조절기 역할을 함으로 인해서 뇌가 시원해지고 적절한 기능이 유지가 되면서 면역능력이 향상되어서 잔병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두한족열(머리는 차게 식히고, 다리는 따뜻하게 유지한다)라는 것이 양생의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코는 호흡하는 공기의 습도를 조절한다. 우리 인체의 6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물은 인체에 필요한 물질을 녹이는 작용뿐만 아니라 노폐물을 배출하고 영양소를 분해하는 가수분해 반응에 관여하는 등 인체의 신진대사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물질이다. 때문에 우리 몸은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장에서는 수분을 흡수하고 신장에서는 걸러진 수분을 재흡수하며, 피부에서는 각질층을 통해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코는 외부 공기와 직접 첩촉을 하고 있기에 호흡과정에서 많은 양의 수분을 잃어버릴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코는 코 속의 비갑개와 부비동을 통해 습기를 공급받아 75%~80%의 습도로 공기가 폐에 들어가도록 한다. 습도가 조절된 공기는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잘 교환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기관지와 폐에서 수분이 소실되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코, 기관지, 폐가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여 점막층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면 숨을 내쉴 때는 정반대의 작용이 일어난다. 폐속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코에 이르면 식어서 응결되어 비강에 습기를 되돌려 주고 배출된다. 이러한 과정이 있기에 건조하거나 습한 공기가 코를 통과하더라도 호흡과정에서 기관지-폐가 제 기능을 할 수있도록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코의 습도조절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면, 코-기관지-페는 너무 건조하거나 습해지게 되어 제 기능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수분을 잃어버리게 되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코막힘으로 인한 구강호흡의 폐해
침은 소화효소를 분비하고 저작 시 도움을 주기도 하며, 중요한 면역 장치의 하나이다. 침 성분의 99%는 수분이고, 나머지 1%에는 소화효소, 비타민, 무기원소, 호르몬 성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 하나가 페록시다아제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로 음식물에 섞여 들어온 독성물질을 무력화 시키며, 아플로톡시,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질을 비활성화 시키는 인체의 수문장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실제 타액은 건강의 척도이기도 한데, 어린아이들의 경우 침 분비가 왕성하고, 나이가 들수록 침 분비가 줄어들어 노인의 경우 입이 마르고 건조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방사선 치료 후에 침샘이 마르는 것 또한 이를 입증한다. 구강호흡은 구강건조증을 유발하며, 구내염과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코의 기능이상으로 구강호흡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밑의 피부가 거무스름해지는 색소 침착, 일명 다크서클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구강호흡은 각종 면역질환, 난치병의 원인이 되며,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후군을 발생시키며, 이는 심각한 기타 질환을 일으킬수 있다. 따라서 구강호흡을 하는 것 자체가 성장기의 청소년에 있어서는 면역문제뿐 아니라, 성장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대나무 한의원 축농증 치료
  1. 우리가 보통 부르는 축농증의 병명은 만성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鼻淵(비연), 腦漏(뇌루), 뇌사(腦砂)라고 부릅니다. 두개골에는 부비동이라고 하는 빈 공간들이 있는데, 전두동, 상악동, 사골동, 접형동이라고 하는 4개가 있습니다.

    이 부비동은 비강(콧속)과 좁은 통로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 환기가 되고 분비물을 배출하는데, 알레르기 비염이나 비점막 부종 혹은 기타 감염 등으로 인해 부비동의 입구가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부비동 내에 분비물이 고이게 되고 여기에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서 부비동염(축농증) 이 생기게 됩니다. 부비동염은 유병기간 (병이 발생된 후 기간)에 따라 급성(1개월이내), 아급성(1~3개월), 만성(3개월이상)으로 분류하는데 만성부비동염을 축농증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대나무 한의원에서는 축농증 치료를 6~8주 정도의 침치료와 한약치료, 기타보조적인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축농증의 증상개선은 이 질환의 깊은 이해와 생활습관등이 동반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증상
  1. 부비동의 점막이 붓고, 염증성 분비물(농)이 고여있어서, 코막힘, 누런콧물이 코앞이나 코 뒤로 넘어가거나, 두통, 목의 이물감, 열감, 기침 등의 증상이 생깁니다. 급성기에는 눈주위의 부종이 생기거나 얼굴부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하면 어지러움증, 머리가 무거운 느낌 등을 호소하며 취각이 감퇴됩니다. 오래되면 학업능력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가래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은 인체의 정기가 허약하여 외부의 자극에 대해 적절하게 방어하고 적응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차적으로 침입한 나쁜 기운을 몸 밖으로 몰아내는 방법으로 그 증상에 맞게 한약을 복용시키는 것이다.
한약
  1. 계지탕 : 땀이 너무 많이 나는 경우는 땀을 지한시키고 기운을 조화롭게 한다.

  2. 마황탕 : 발한으로 사기를 몰아내는 방법으로 표층의 나쁜 사기를 몰아낼 경우 사용한다.

  3. 소청룡탕(小靑龍湯) : 병이 깊어져서 외감증상이 심해지고 찬 것을 먹거나 찬바람을 쐬면 병이 더욱더 심해지면서, 특히 맑은 콧물이 쉴새없이 흐르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4.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 위장이 좋지 않아서 소화가 되지 않고 늘 추위가 느껴지며, 피곤하고, 일상생활에서 무기력함을 느낄 때 사용한다.

  5. 신기한 : 외감( 비염, 천식, 축농증 등) 증세가 있는 상태에서 병이 오랫동안 낫지 않거나 지나치게 많이 성생활을 하여 신장기운이 상해서 폐기관지가 약해진 경우를 치료할 때 사용한다.

  6. 거습온폐탕 : 인체에 지나치게 많은 한습이 머물러서 이것이 자꾸 코와 폐를 자극해서 콧물과 재채기, 오한을 일으킬 때 폐를 따뜻하게 하면서 비정상적이 한습을 몰아내는 치료탕약이다.

  7. 방풍통성상 : 열독이 한쪽으로 편양되어져서 코와 호흡기로 열감이 지나치게 몰리게 되면 변비, 두통, 얼굴에 열감과 노란콧물과 코막힘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편양 되어진 열독을 청열 해독시켜 푸는 처방이다.

  8. 여택통기탕 : 코 자체에 한기가 많이 침습해서 콧물과 재채기등이 끈임없이 나오는 경우에 쓰는 처방이다.

  9. 소시호탕 (小柴胡湯) : 오한과 발열이 교대로 왕래되며, 피곤하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어지럽기도 할 때 쓰는 처방이다.
체침 - 약침요법
  1. 체침 요법은 코 주위의 막힌 경혈을 소통시켜 콧물, 코막힘 및 재채기를 개선하고 주로 수태음 폐경과 그 주위 밀접한 경락을 강화시킴으로써 기운을 원활하게 소통시켜서 제반 코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 그 혈자리로는 비강, 영양, 인당, 인영, 비첨, 합곡, 곡지, 태충, 삼리, 대추, 백해 등을 사용한다. 약침요법은 코와 몸전체의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코 자체의 울혈이나 부종 등의 염증을 가라 앉히기 위해서 소염효과와 면역증강의 효과가 있는 약물을 코 주위 및 인체에 주사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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