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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
비만의 원인

요즘과 같이 음식이 풍성한 시기에는 식욕을 억제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곳곳에 보이는 음식광고와 더불어 아주 적은 노력으로 구할 수 있는 손쉬운 인스턴트 음식들은 그 종류를 헤아리기도 어려운 지경입니다. 또한 현대 사회의 도회지 생활을 특성상 점차 몸을 움직여서 하는 활동은 줄고, 정신적인 업무가 늘어나서 그 스트레스가 식욕으로 해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하신 분들 중에 대다수의 분들이 이런 이유에서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느끼시고 찾게 되시는데, 비록 몇 개월간 다이어트를 성공하셨더라도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고치지 못해서 다시 요요로 체중이 증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의학적인 방법 중에서도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섭생(먹고, 잠자고,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을 아주 중요시 하고 있듯 생활습관의 교정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음식에 있어 열량이 많거나 기름진 음식을 일컫는 고량진미를 많이 섭취할 경우 비위의 기운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좋지 않은 독소까지 몸에 쌓이게 되므로 비만을 촉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잘못된 식습관 자체로 인해서 오장육부의 불균형이 심해질 경우에도 역시나 비만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이 잦을 경우, 위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소화되지 않은 노폐물이 몸에 쌓여 결국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비만의 분류

1.간실형
간장은 오행 중 목(木)에 해당하여 간이 실한 체질인 사람은 식욕이 항진된 경우가 많고 나무의 뿌리에서 영양소를 흡수하듯이 소화기관내에서 영양을 흡수하는 능력이 강해서 남보다 적게 먹어도 살이 더 많이 찐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실이 심해지면 어깨가 뻐근하고 눈이 침침해지고 간에 피로가 누적되어 만성피로로 이어지게 됩니다.

2.위실형
위실체질인 사람은 위장에 화가 많아서 잘 체하고 폭식증의 경향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격이 급한 경우가 많고 스트레스형 비만이 많습니다. 흔히 체중증가와 감량의 폭이 커서 쉽게 빼고 쉽게 찐다고 말합니다. 매운 음식은 위장의 화를 더 심하게 만들어서 식욕을 항진시킵니다. 화끈한 성격이 많고 기가 상체 쪽으로 몰려 팔뚝 등 상체비만이 많습니다.

3.폐허형
폐허체질인 사람은 좀 우울하기 쉬운 성격을 가지고 감기가 잘 걸리고 기관지와 코가 약해서 병이 오기 쉽습니다. 몸의 에너지 발산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기가 정체되어 순환이 잘 안된다고 호소합니다. 흔히 몸이 무겁고 의욕이 없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 평상시에 운동을 생활화하고 밝은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4.비허형

비장은 소휘 말하는 ‘비위가 약해서~는 못 먹겠다’, 혹은 ‘비위가 상해서는 못하겠다.’라고 할 때의 그 비장을 의미합니다. 이 비장은 주로 소화를 시키는 일로 대표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입으로 들어와서 씹어 삼켜진 물을 포함한 음식은 이 비장이 주도 하면서 소화되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비장의 일은 이곳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중요한 일을 하는데, 바로 소화된 음식물에서 나온 영양물질을 몸의 구석구석까지 보내는 일을 하게 됩니다.

만약에 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에는 영양물질들이 제대로 도달하지 못하고 곳곳에 머물러 담음이라는 형태의 노폐물로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몸 전체의 기운이 약해서 영양물질을 보내주는 힘 자체가 약할 경우에 역시 정체되어 위의 담음과 같은 형태로 쌓이게 됩니다.
이런 담음이 대사 되지 못하고 쌓이게 될 경우 바로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주로 하체쪽이 부으면서 살이 찌는 느낌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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